[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탐스 머슬 : Top Of Muscles' (이하 'TOMS') 1차 아마추어전이 열렸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2016 나바 WFF 아시아 서울 오픈 챔피언십 스포츠 모델 코리아 프로 1위 심으뜸이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TOMS'는 각종 머슬 대회의 국내 대회 입상자와 세계대회 입상자 70%, 일반 참가자 30%로 구성된 대회로, 약 3000명의 참가자가 출전하는 머슬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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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