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열정의 무대인 제 31회 올림픽이 2016년 8월 6일 브라질 리우에서 개막합니다. 이에 발맞춰 엑스포츠뉴스도 올림픽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독자여러분께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예리하고 정확한 분석으로 최고의 올림픽 뉴스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올림픽특별취재팀 구성, 24시간 실시간 뉴스 전달
엑스포츠뉴스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2015년 프리미어12 등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현지에 취재진을 파견해 가장 빠르고 정확한 실시간 스포츠 기사를 독자들께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번 리우올림픽에도 대규모 취재인력으로 24시간 체제로 운영될 특별취재팀을 구성합니다. 특히 이번 리우올림픽은 한국과 12시간의 시차가 나기에 주요 경기가 한국 새벽 시간대에 편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독자들을 위해 24시간 체제를 가동, 출근시간이건 어느 때건 올림픽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실시간 속보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 '체조여신'신수지의 리우스타그램' 독점 연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이자 해설위원인 신수지씨가 리우 현장을 방문해 리듬체조 대표팀의 경기 소식은 물론 경기장 안팎의 선수들 모습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엑스포츠뉴스에 독점 기고합니다. 체조여신이 보는 올림픽, 엑스포츠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밤의 리우, 한장으로 정리하는 'Rio:PLAY'
엑스포츠뉴스는 그날그날의 경기 상황을 한장으로 종합한 데일리 리포트 'Rio:PLAY'를 매일 아침 발간해 올림픽 이슈를 손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새벽에 진행되는 하루 동안의 주요 경기, 대회 이슈, 프리뷰 등도 전문적인 시선으로 정리합니다.
■ '리우 人사이드''리우 초점' 등 기획 시리즈
엑스포츠뉴스는 올림픽 기간 단순한 결과 전달이 아닌 의미와 재미, 전문성을 담아 차별화된 기사를 생산합니다. 메달 색깔을 나누는 결정적인 순간을 담은 '리우 줌인', 스포츠가 지닌 감동의 숨소리를 전달하는 '리우 人사이드', 해외스타도 놓치지 않는 '리우 초점' 등 다양한 특집 기사를 편성합니다.
엑스포츠뉴스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기사로 리우올림픽 기간동안 양질의 올림픽 뉴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