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엑소가 '엠카운트다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6월 마지막주 1위로 그룹 엑소의 '몬스터'를 발표했다. 이날 방송은 '케이콘 2016 뉴욕' 중계 관계로 영상으로 엑소의 인사를 전했다.
엑소 수호는 "저희 엑소가 '몬스터'로 '엠카운트다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는 소식과 함께 "3주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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