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로벌 스타인 홍콩 여신 '안젤라베이비'가 등장하는 운중가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국내 최고의 레이싱 모델이 선정됐다.
팡게임은 ‘2015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최고 인기모델상을 수상한 레이싱모델 '은빈'이 팡게임이 서비스할 예정인 웹 MMORPG 운중가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발탁됐다고 22일 밝혔다.
2015년 한 해 동안 서울모터쇼 등 각종 모터쇼와 국내외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멋진 활동을 펼친 레이싱모델을 시상하는 제 4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최고 인기모델상을 수상한 '은빈'은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특A급 레이싱 모델이다.
이번 레이싱모델 ‘은빈’의 홍보모델 발탁은 175cm의 이기적인 각선미의 검의 기억 홍보모델로 발탁된 레이싱모델 홍지연에 이어지는 팡게임의 두 번째 레이싱모델의 홍보모델 기용이다.
은빈의 173cm의 우월한 기럭지는 레이싱 모델 복장이 아닌 전통 의상에서도 빛을 발했다. 치파오 등 전통 의상을 입고 가야금과 검, 부채를 들고 촬영한 홍보 사진에서 레이싱 모델 '은빈'에서 발견할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황제를 사랑한 비운의 여인 ‘운가’에 빙의된 듯한 슬픈 표정과 홍조를 띤 분홍색 볼터치가 묘한 대조를 이루면서 색다른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은빈이 홍보모델로 발탁된 운중가 온라인은 홍콩 여신 '안젤라베이비'가 주연을 맡은 TV드라마를 게임화한 것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웅장한 스케일의 웹 MMORPG다.
비운의 여인 '운가'를 중심으로 한 애절한 게임스토리는 물론, 직관적인 플레이방식과 재미요소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출연한 인물들이 실사로 그려질 예정이어서 웹게임 매니아들의 기대치가 한껏 올라간 상황이다.
국내 최고의 레이싱 모델 '은빈'이 홍보모델을 맡고, 홍콩 여신 '안젤라베이비'가 실사로 게임에 등장하는 운중가 온라인은 12월 사전등록을 거쳐 팡게임과 채널링 7개사를 통해 2016년 1월 동시 론칭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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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