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8 16:32 / 기사수정 2015.12.18 16:32
12일 신데렐라 역에 서현진과 윤하가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 했다. 서현진은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라는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윤하는 “신데렐라로 2015년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연말 인사를 전했다.
16일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친 신데렐라 김금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라고 했다.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공연을 앞두고 있는 백아연은 “크리스마스에 저와 함께해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크리스토퍼 왕자로 캐스팅된 박진우는 “크리스마스의 즐거움 신데렐라와 함께 나눠요. 행복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룹 활동과 콘서트 등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산들과 켄 역시 크리스마스와 연말 인사를 전했다.
산들은 “2015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6년 행복한 한해되세요“, 켄(VIXX)은 “신데렐라와 함께 즐겁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라고 전하며 트레이드마크인 윙크를 선보였다.
‘신데렐라’는 현재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연장 공연 중이다. 20일까지 23일부터 27일 공연을 예매하는 관객에게 1인 4매까지 전석 40%의 크리스마스 할인율을 제공한다. 21일부터 27일까지 예매 시 30일부터 내년 1월 3일 해당 공연 기간에 전석 40%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공연문의: 02-764-7857~9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쇼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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