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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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육성재·조이 커플, 스위트룸에서 '신혼 첫날밤'

기사입력 2015.12.18 11:00 / 기사수정 2015.12.18 11:0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우결' 육성재·조이 커플이 신혼 첫날밤을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다.

19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의 육성재와 조이 커플이 300회 기념 화보촬영에 나섰다.

6월 달력은 육성재가 조이를 번쩍 안고 '신혼 첫날밤'을 연출하기로 했다. 걱정하는 조이에게 육성재는 "상남자 매력을 보여주겠다"며 호언장담했다. 스위트룸에 도착한 육성재는 조이를 있는 힘껏 침대로 던졌다.

이후 조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분위기가 다 깨졌다"고 속마음을 밝힌 반면, 성재는 "분명 조이가 심쿵했을 것"이라며 상반된 생각을 말했다.

육성재·조이 커플의 화보 촬영 현장은 19일 오후 4시 50분 '우리 결혼했어요 4'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MBC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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