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부산 권태완 기자]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기장군 베이사이드GC에서 열린 '챔피언스 트로피 2015' 최종라운드 1:1 홀매치 경기에 이정민이 1번홀 버디를 하고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KLPGA와 LPGA 대결로 열리는 셋째날 1:1 홀매치는 고진영:장하나, 서연정:김세영, 김보경:백규정, 박결:이일희, 배선우:신지은, 김민선:이미림, 이정민:박희영, 안신애:최운정, 김지현:이미향, 김해림:김효주, 조윤지:유소연, 박성현:박인비의 경기로 펼쳐진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