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부산, 박상진 기자] 스파이럴캣츠 with 네이버가 지스타 2015 현장에서 활동에 이어 롤 케스파 컵 무대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리는 지스타 2015에서 네이버는 스파이럴캣츠와 함께 지스타 참관객을 위한 팬 싸인회와 ‘스파이럴캣츠를 찾아라’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네이버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네이버 2015 LoL KeSPA Cup’ 무대에도 파트너 자격으로 무대에 올라 관중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프로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캣츠는 ‘타샤’ 오고은과 ‘도레미’ 이혜민이 활동 중이며, 다양한 게임 코스프레를 다루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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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