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진태 기자] LG트윈스가 코칭스태프를 개편한다. 최정우 재활코치를 벤치(수석)코치로 임명하고, 손상득 전 삼성 코치를 2군 배터리 코치로 영입했다.
■ 1군 코칭스태프(11명)
▲감독: 양상문
▲코치: 최정우(벤치), 강상수, 경헌호(이상 투수), 서용빈, 손인호(이상 타격), 김정민(배터리), 박종호(수비), 한혁수(1루/주루), 유지현(3루/작전), 김용일(트레이닝)
■ 2군 코칭스태프(7명)
▲감독: 김동수
▲코치: 박석진, 최경훈(이상 투수), 신경식(타격), 손상득(배터리), 김우석(1루/수비), 양영동(3루/작전)
■ 육성군 코칭스태프(4명)
▲총괄: 노찬엽
▲코치: 류택현(투수), 최동수(타격), 최태원(수비/작전)
parkjt2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진태 기자 parkjt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