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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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 네티즌에 일침 "나쁜 말하면 벌 받아"

기사입력 2015.09.13 20:05

정희서 기자


▲ '마이리틀텔레비전' 하연수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하연수가 네티즌들에게 한마디 던졌다.

13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 생방송에 하연수, 차홍,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가 참여했다.

이날 하연수는 스폰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인터넷 방송이니까 말씀드리겠다. 제가 쉰지 4개월이 됐다. 스폰서가 있겠냐"라고 되물었다.

하연수는 이어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는다"라고 네티즌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한편 하연수는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해 15년 동안 그림을 그려왔다. 이날 생방송에서 그림 외에 그녀의 남다른 손재주를 공개할 예정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캡쳐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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