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3:36
연예

'삼시세끼' 사피·에디, 카메라에 윙크 '치명적 귀여움'

기사입력 2015.08.14 22:1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사피와 에디가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밍키가 낳은 강아지 사피와 에디의 모습이 담겼다.

사피와 에디는 집 안에서 서로 장난을 치며 놀았다. 에디는 카메라를 보고 윙크를 하는가 하면 달려들었다. 이후에도 장난을 치던 두 강아지는 결국 힘이 빠졌고, 진한 스킨십으로 화해해 웃음을 안겼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

khj3330@xportsnews.com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