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이펀컴퍼니는 다음 달 중 정식 서비스 예정인‘모두의 경영’의 C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오늘(30일) 밝혔다.
모두의경영은 점포개설 및 관리, 인재채용 및 교육 등 경영에 필요한 요소들을 접목한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CBT 이벤트는 다음 달 5일까지 게임 공식 카페를 통해 계속된다. CBT에 참여한 유저들이 모두의 경영 공식 카페에 인증샷과 함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한다. CBT를 진행하면서 얻은 팁을 공략 게시판에 올리면 총 10명의 베스트공략 유저들을 선정해 아이템 패키지와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두의경영 사전예약 이벤트는 이벤트페이지 (http://mogyung.efunkr.com/event/beforeOrder/index.html?ref=kawell)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efun592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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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라 기자 mellowx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