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이펀컴퍼니는 ‘소오강호’의 CBT가 테스터들의 호평 속 종료했음을 알림과 동시에, 두 문파의 과거가 담긴 배경영상 2개를 오늘(29일) 공개했다.
명나라 시기 오악검파와 일월신교 간의 대립을 다룬 소오강호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 동안 CBT를 진행했다.
소오강호는 이번 달 31일까지 CBT 의견조사 및 설문조사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소오강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efun045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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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라 기자 mellowx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