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한 젊은 남녀의 지하철 애정행각이 화제다.
현지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는 중국 선양의 한 지하철 객차 내부에서 젊은 연인이 서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현지 SNS에 게재된 사진을 모은 것으로 한 쌍의 커플이 수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 지하철에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 수위가 좀 낯뜨겁다. 영상 속 남성은 연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가슴을 만지다가 급기야 블라우스 사이로 손을 넣기까지 한다.
이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도저히 못 봐주겠다"며 이 사진을 게재한 이유를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쿠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