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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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채흥 '내야 수비진이 듬직해'[포토]

기사입력 2015.07.10 18:46 / 기사수정 2015.07.10 19:09



[엑스포츠뉴스=광주,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의 준결승 경기, 3회말 1사 대한민국 서예일이 대만 천이홍의 타구를 아웃으로 처리하자 선발투수 최채흥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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