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2015 캐나다여자월드컵'에서 첫 승과 16강 진출에 성공한 여자축구대표팀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귀국한 김정미가 팬들의 선물을 받은 뒤 해단식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선수단은 해단식을 가진 뒤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박은선(로시안카)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표 선수들이 몸 담고 있는 WK리그는 오는 29일 재개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