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5차전이 열렸다. 작전타임에는 클리블랜드 치어리더의 화끈한 응원전이 펼쳐졌다.
관중석에는 클리블랜드 구단 주식을 일부 보유하고 있는 공동구단주이자 팝 스타인 어셔의 모습도 보인다.
아르헨티나 농구대표팀의 니콜라스 라프로비톨라가 클리블랜드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04-91로 이기고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앞서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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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BA 파이널 5차전 ⓒ AFPBBNews=NEWS1]
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