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달샤벳, '조커' 마음 뺏은 할리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사했다.

달샤벳은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조커'를 열창했다. 이들은 푸른빛이 도는 의상을 입고 안무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조커'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 나쁜 남자를 조커로 표현한 스윙재즈 댄스곡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보아, 샤이니, 김성규, 방탄소년단, EXID, 전효성, 달샤벳, 베스티, 엘시(은정), 마이네임, 로미오, 엔플라잉, 디아크, 몬스타엑스, 홍자, 오마이걸, 크로스진, 문샤인이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달샤벳 ⓒ 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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