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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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최현석 "셰프 평균신장 올리는데 일조했다"

기사입력 2015.05.05 21:04 / 기사수정 2015.05.05 21:14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대세 셰프 최현석이 다른 셰프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장점을 공개했다.

최현석은 5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내가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셰프 평균신장을 올리는데 일조했다"고 밝혔다.

조우종이 레이먼킴, 샘킴, 강레오와 외모를 비교하자 최현석은 "레이먼킴은 굉장히 잘생겼지만 나보다 얼굴이 크다. 샘킴은 훈훈하게 잘 생겼지만 나보다 체지방이 높고 강레오는 카리스마 있고 준수하지만 전체적인 비율은 내가 낫다"고 조목조목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예능 대세 셰프 최현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최현석 ⓒ KBS]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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