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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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정동하 "3천대 1 경쟁률 뚫고 부활 보컬 발탁"

기사입력 2015.03.24 21:29

정희서 기자


▲ 정동하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정동하가 밴드 부활의 보컬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정동하는 24일 방송된  KBS 2TV '1 대 100'의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정동하는 "부할 보컬로 8년정도 활동했다. 3천대 1의 경쟁률이었다. 하늘의 별따기였다"라고 회상했다.

정동하는 "저는 지인의 소개로 들어왔다. 김태원 씨가 오디션을 보다가 지치셨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정동하 ⓒ KBS]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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