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마녀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전설의 마녀' 고주원이 살아 있었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남우석(하석진)은 문수인(한지혜)에게 커플링을 선물했다.
이날 남우석은 문수인에게 반지를 내밀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문수인은 그가 건넨 반지를 보며 뿌듯해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그동안 죽은 줄 알았던 마도현(고주원)이 2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수인과 남우석의 사랑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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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설의 마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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