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 SBS 스포츠 홍재경, 진달래 아나운서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Re-START Back to the base'의 콘셉트을 가지고 진행된 이번 V-리그 올스타전은 프로배구의 메카인 장충체육관 재개관과 프로배구 출범 10주년 미래비전 공표 후 첫 올스타전으로 프로배구의 별들이 총 출전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