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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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윤 '어머니 생각에 울컥'[포토]

기사입력 2014.09.17 16:0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안양 KGC 지명을 받은 연세대 김기윤이 소감을 밝히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번 드래프트는 재학생 35명 일반인 드래프트를 통해 참가한 4명을 포함해 39명이 참가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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