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로빈, 촬영장에서 다정한 인증샷 '훈훈'

▲ '비정상회담' 줄리안 로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줄리안과 로빈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14일 벨기에 출신 줄리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JTBC '비정상회담' 촬영장에서 옆자리에 앉는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와 줄리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존 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년들의 대표적인 고민인 취업에 대해 G11과 뜨거운 토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안과 로빈을 비롯한 G11과 존 박의 뜨거운 토론은 오는 15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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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