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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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동 '두명으로도 어림없어'[포토]

기사입력 2014.07.26 17:08



[엑스포츠뉴스=안산,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Together We Can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 남자부 LIG 손해보험과 우리카드 한새의 경기, 1세트 LIG 이효동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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