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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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강승현, 농구에서 기린 이광수와 특급 케미

기사입력 2014.07.21 05:14 / 기사수정 2014.07.21 05:14

고광일 기자
농구에서 맹활약한 강승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농구에서 맹활약한 강승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런닝맨'에서 모델 강승현이 농구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응답하라 2014 하숙생' 레이스 편으로 이국주, 백지영, 강승현, 홍진영, 미쓰에이 페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들은 '런닝맨' 멤버들과 파랑팀, 빨강팀으로 나뉘어 물풍선 받기, 수박씨 뱉기, 콜라 빨리 마시기, 팔씨름, 농구 등 대결을 펼쳤다.

특히 모델 강승현은 이광수와 함께 큰 키를 활용해 농구대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강승현의 키는 178cm로 알려졌으며 과거엔 큰 키가 콤플렉스라는 발언을 해 화제에 올랐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 이광수는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고 강승현은 최종우승을 차지해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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