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VIP 흑백카펫 쇼케이스에 참석한 안성기가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로 정우성을 비롯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 화려한 멀티캐스팅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신의 한 수'는 오는 2일 개봉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