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가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 엑스엘게임즈
▲ 아키에이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MORPG 아키에이지 해상전 관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아키에이지 제작사인 엑스엘게임즈는 25일 내달 16일 업데이트 예정인 아키에이지 업데이트 1.7 '하제의 예언: 레비아탄'의 콘텐츠 중 선박개조와 중형 범선, 심연의 심격 관련 콘텐츠와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선박개조는 선박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기능으로 선박의 선수상과 대포, 조타장치 등을 유저가 직접 장착하고 변경할 수 있다.
'심연의 습격'은 '고요한 바다의 소용돌이 섬' 인근에서 펼쳐지는 점령전으로 다수 플레이어가 참여해 다른 세력과 겨루는 해상 전쟁이다. 전투에 참여하면 금화, '델피나드의 별'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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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