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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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여진구, 엄마와 동갑인 나에게 누나라고 부른다"

기사입력 2014.06.12 11:00 / 기사수정 2014.06.12 11:00

임수연 기자
백지영이 뮤직비디오 출연한 여진구를 언급했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백지영이 뮤직비디오 출연한 여진구를 언급했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 백지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가수 백지영이 배우 여진구가 센스가 있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지난 11일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김성령, 강수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신곡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여진구의 어머니와 자신의 나이가 같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여진구가 "나를 이모라 부르지 않고 끝까지 누나라 부르는 센스가 있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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