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송지효 이마키스, '응급남녀'에 로맨틱 봄바람 '달달'

▲ 최진혁 송지효 이마키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응급남녀' 주연배우 최진혁 송지효가 이마키스로 안방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4일 방송되는 tvN '응급남녀' 20화에서는 오진희(송지효 분)와 오창민(최지혁 분)이 만취한 채 하룻밤을 함께 보낸 후 한층 가까워진 애정관계를 그려낸다. 이른바 최진혁 송지효 이마키스가 선보인다.

창민은 지난 밤 일을 기억하지 못해 불안해하는 진희를 놀리며 다소 짓궂은 애정표현으로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다. 특히 창민과 진희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연인처럼 설레어 하는 커플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특히 창민은 진희에게 이마키스와 진한 입맞춤을 전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과시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최진혁 송지효 이마키스로 화제된 tvN '응급남녀'는 20화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40분부터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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