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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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괴생물체에 눈물 펑펑 '정체는?'

기사입력 2014.02.21 16:30 / 기사수정 2014.02.21 16:30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도쿄 여행 도중 펑펑 눈물을 흘린 사연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는 23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일본을 찾은 장현성 삼부자와 함께 도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추성훈 부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오사카 여행에서 사슴을 보고 울음을 터뜨렸던 추사랑은 이번에도 '괴생물체'의 등장에 폭풍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 부녀는 장현성 삼부자와 함께 유원지를 방문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이들 앞에 괴생물체가 나타나 아이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든다.

놀란 추사랑은 추성훈의 품에 안겨서 멀리 도망가고, 준서역시 멀리 아빠 장현성의 품에 안겨 큰소리로 "바보 똥개 말미잘!"등의 소리를 지르며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는 후문이다.

추사랑을 공포에 질리게 만든 일본의 괴생물체의 정체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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