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에이 진홍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더블에이 막내 진홍이 졸업식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에 따르면 진홍은 6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삼선중학교에서 진행된 졸업식에 참석했다. 진홍은 현역 아이돌 중 최연소인 1998년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진홍은 더블에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졸업식에서 엄마랑 같이 사진 찍었어요. 엄마 인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난 이제 고등학생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홍은 졸업장과 꽃다발을 들고 어머니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더블에이는 당분간 해외 프로모션과 개인활동에 주력한 뒤 하반기 컴백할 예정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더블에이 진홍 ⓒ 더블에이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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