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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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中 첫 솔로 콘서트서 '치명적인 로커'로 변신

기사입력 2013.12.08 13:32 / 기사수정 2013.12.08 13:32

김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그룹 JYJ의 김재중이 중국 첫 솔로 콘서트에서 치명적인 로커로 변신했다.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7일) 열린 김재중의 첫 중국 솔로 콘서트에서 김재중이 치명적인 로커로 변신하여 중국 팬들을 올킬 시켰다. 오랜만에 중국팬들과 만난 반가움을 표현 하며 팬들을 사로 잡은 김재중의 치명적 순간 포착 3종 셋트를 전격 공개 한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재중은 오프닝에서 매력적인 타투를 뽐내며 로커로서의 치명적인 모습을 선사했다.

또한 소속사에 따르면 김재중은 팬들의 요청에 '섹시 버전 귀요미'를 투척해 팬들을 열광케 했으며 빨간 소파에 앉아 직접 무대 의상을 갈아 입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중국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8일 중국 남경에서 김재중의 첫 솔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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