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숏커트 이어 란제리룩 화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박한별 숏커트에 긴 생머리 시절 과거 사진에 관심이 쏠린다.
배우 박한별은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장하나 역으로 출연한다. 장하나는 또 다른 이름인 '장은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미소년 고등학생으로 분하는 역할이다.
박한별 숏커트를 통한 색다른 변신에 과거 란제리 룩이 조명받았다. 박한별은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생머리와 아찔한 빨간 속옷을 착용한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박한별 숏커트로 주목받은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12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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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한별 숏커트와 란제리룩 ⓒ SBS,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