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샌디에이고(미국), 권혁재 특파원]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경기전 덕아웃에서 다저스 트레이 힐만 (Trey Hillman) 코치와 류현진이 장난스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샌디에이고는 앤드류 캐시너 (Andrew Cashner)를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 (Zack Greinke)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