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선미, 섹시한 퍼포먼스로 '24시간이 모자라' 완벽 무대

▲선미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가수 선미가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선미는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선미는 크롭탑에 핫팬츠를 입고 맨발로 무대에 올랐다. 선미는 남자 백댄서와 호흡을 맞춰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섹시한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선미의 첫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을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곡으로, 이날 선미는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2NE1, B.A.P, 에프엑스, 더블에이, 빅스타, 스피카, 승리, 유성은, 제국의 아이들, 크레용팝, 틴탑, 헨리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선미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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