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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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에프엑스, '첫 사랑니' 굿바이 무대…비주얼 빛났다

기사입력 2013.08.30 19:21 / 기사수정 2013.08.30 19:25

대중문화부 기자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가 '첫 사랑니'의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에프엑스는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사랑니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프엑스는 붉은색 셔츠와 검은색 하의를 매치한 스쿨룩을 입고 등장했다. 에프엑스는 소녀감성이 느껴지는 '첫 사랑니'에 어울리는 상큼한 매력과 화려한 비주얼을 아낌없이 뽐냈다.

에프엑스의 '첫 사랑니'는 신비롭고 중독성 있는 기타 사운드와 흥겨운 퍼커션 리듬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2NE1, B.A.P, 더블에이, 빅스타, 선미, 스피카, 승리, 유성은, 제국의 아이들, 크레용팝, 틴탑, 헨리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에프엑스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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