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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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는 김기태 감독 '투베이스 아니에요?'[포토]

기사입력 2013.08.27 20:05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LG 김기태 감독이 4회말 무사 1루 이병규 타격 때 넥센 2루수 서건창의 악송구가 덕아웃으로 들어간 상황에서 주심의 원베이스 판정에 투베이스가 아니냐며 항의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소녀시대 태연이 시구를 하고 서현이 시타를 맡았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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