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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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자나 깨나 배드민턴 생각"

기사입력 2013.08.14 14:46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최강창민은 14일 서울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린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콘서트 차 일본에 있을 때도 배드민턴을 생각하곤 한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일본에서 스케줄을 소화할 당시 국가대표 코치님과 여자 선수들 소개 받아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고 옆에 있던 출연진들은 일제히 '와'하고 탄성을 지르며 부러운 반응을 드러냈다.

이어 '눈빛형제'의 일원 이종수는  "최강창민이 일본에서 배드민턴 연습을 하고 있다고 문자가 온다. 그만큼 일을 하는 도중에도 배드민턴을 생각하고 있다. 문자도 배드민턴으로 시작해서 배드민턴으로 끝난다"고 거들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강호동, 이수근, 조달환, 최강창민, 존박, 이종수, 이만기, 이지훈, 2PM 찬성, 빅스타 필독이 참여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최강창민, 이종수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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