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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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수현 '더워도 응원은 열정적으로~'[포토]

기사입력 2013.08.13 21:4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팽팽한 승부를 펼치던 가운데 두산이 8회 터진 이원석의 결승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3-2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50승2무40패(3위, 13일 현재)를 기록하며 2연패를 끊고 3위 자리를 지켰다.

롯데 치어리더 김수현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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