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컬투쇼'서 '첫 사랑니' 북치는 춤 공개

▲ 에프엑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에프엑스(F(x))가 신곡 '첫 사랑니' 안무를 선보였다.

에프엑스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정규 2집 타이틀곡 '첫 사랑니'를 공개했다.

이날 컴백 후 첫 라디오 방송을 출연한 에프엑스는 멤버 엠버가 타이틀곡 '첫 사랑니'에 맞춰 포인트 안무인 '북치는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에프엑스는 24일 '첫 사랑니'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에프엑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영상에 담기 위해 360도 회전 카메라 기법을 통해 새로운 앵글을 구현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사랑니(Rum Pum Pum Pum)'의 첫 무대를 공개한다. 에프엑스의 정규 2집 'Pink Tape'는 29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에프엑스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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