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액션RPG '킹덤파이터즈'가 '12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킹덤파이터즈'는 던전앤파이터와 유사한 액션성과 높은 기획성, 40~50대까지 아우르는 편리한 게임성을 필두로 2012년 12월 중국 서비스를 시작해 월 200억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는 1위 액션 웹RPG 이며, 7월 중 국내 CBT를 실시할 예정이다.
'킹덤파이터즈'를 총괄하고 있는 노승필 이사는 "기존 던전앤파이터를 즐겨 했던 성인층까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어 애초 희망대로 킹덤파이터즈가 한국시장에서도 대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킹덤파이터즈'는 공식 홈페이지(http://kf.ilovegame.co.kr)를 통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CBT 사전 알림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참여한 전원에게 CBT에 사용할 수 있는 게임머니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 중 리얼포스 키보드 및 우로보로스 마우스를 추첨하여 제공한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킹덤파이터즈 ⓒ 엔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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