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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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신부만을 위한 사랑의 하트'[포토]

기사입력 2013.06.22 12:1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축구선수 구자철(24)이 한 살 연상의 일반인과 비공개로 화촉을 밝혔다.

본식에 앞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서 구자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결혼식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이 맡는다. 배우 김수로가 사회를 맡았고, 축가는 전문 성악가로 구성된 GROSS 앙상블 팀과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각각 부른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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