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삼국지'가 대표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아이러브삼국지'는 지난 4일 오픈 이후 유저 폭주로 13일 '천리를 달리다' 서버를 추가로 오픈하며, 오픈 10일 만에 총 8개의 서버를 운영 중이다.
이에 엔터메이트는 유저와의 소통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대표 커뮤니티(http://cafe.naver.com/ilovegamem)를 신설하였다. 아이러브삼국지의 각종 이벤트 및 서버 오픈 정보, 업데이트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유저들 간의 자유로운 커뮤니티 공간을 위해 친구 구하기, 자유게시판 등의 메뉴를 운영 중이다.
또한,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 2종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자유게시판'을 통해 아이러브삼국지 응원글을 작성 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아이러브삼국지 금화를 제공하며, '공략 및 Tip' 게시판을 통해 아이러브삼국지 공략, Tip 작성 시에는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1만 캐시에 해당하는 금화를 제공한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아이러브삼국지는 전략으로 승부하는 정통 전략 게임으로, 유저들과의 소통과 커뮤니티 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유저들과의 소통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대표 커뮤니티를 오픈한 만큼,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를 통해 최고의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러브삼국지'는 카카오게임하기 및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 커뮤니티(http://cafe.naver.com/ilovegame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아이러브삼국지 ⓒ 엔터메이트]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