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삼국지'가 카카오 게임 오픈 초읽기에 들어갔다.
'아이러브삼국지'는 엔터메이트의 인기 웹게임 '와룡전설'을 기반으로 하며,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오는 4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구글 플레이 및 IOS 버전을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러브삼국지' 출시에 맞춰 다양하고 풍성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된다. 게임 설치 후 캐릭터 생성만 하면 추첨을 통해 프라다 명품백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카카오 친구 초대 시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 명품백을 증정한다.
또한, '아이러브삼국지' 100레벨 이상 달성 시 추첨을 통해 괌 여행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아이러브삼국지는 엔터메이트의 모바일 첫 출사표로 오랜 준비기간을 거쳤다."라며 "전략게임과 카카오 게임하기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많은 기간 노력한 만큼, 유저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아이러브삼국지'의 게임 정보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러브삼국지' 공식 모바일 페이지(http://m.ilovegame.co.kr/iloves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아이러브삼국지 오픈이벤트 ⓒ 엔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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