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웹게임 '와룡전설'이 스마트폰 게임 '아이러브삼국지'로 재 탄생된다.
'아이러브삼국지'는 엔터메이트 자사의 인기 웹게임 '와룡전설'을 기반으로 탄탄한 삼국지 시나리오와 다양한 장수, 진법을 통해 모바일에 최적화 된 정통 전략 삼국지 게임이다.
역사적 고증을 통해 실제 활약했던 500여명의 장수 특성을 그대로 게임에 반영하였고, 95종의 병종과 10종의 진법을 더해 전략게임의 모든 요소를 갖추었으며 대규모 PvP 기반의 전투를 추가함으로써 박진감 넘치는 생생한 전략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아이러브삼국지는 모바일 전략게임 중 감히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라며 "아이러브삼국지를 통해 차별화 된 모바일 전략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러브삼국지'는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이달 내 출시 될 예정이며, 런칭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a.ilovewebgame.co.kr/event/read/37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아이러브삼국지 ⓒ 엔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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