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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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이기적 몸매에 누리꾼…"저 정도는 나도…" 귀여운 질투

기사입력 2013.04.19 18:18 / 기사수정 2013.04.19 18:19

김승현 기자


▲ 클라라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클라라의 볼륨감 있는 몸매에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튼튼한 복근과 운동 삼매경에 빠진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매에 딱 달라붙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가 남성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11자 복근'과 '애플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착용한 누드톤 착시 의상도 뒤늦게 화제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의 의상은 타이트한 누드톤 색상으로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또 클라라의 몸매가 가감 없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갖고 싶은 복근을 클라라가 가졌네", "환생해도 저런 몸매는 불가능할 듯", "피나는 노력이 보인다" 등 부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반면 한 누리꾼은 "뱃살이 없다면 대충 각도 잘 잡아 사진 찍으면 저 정도는 다 나온다"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한편 클라라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 출연하며 다양한 화제를 양산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 클라라 트위터, MBC 에브리원]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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