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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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아나운서,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 자랑

기사입력 2013.01.30 17:01 / 기사수정 2013.01.30 17:01



▲윤태진 아나운서 ⓒ 윤태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BS N SPORTS 윤태진 아나운서가 청순한 셀카로 미모를 자랑했다.

윤태진은 28일 자신의 트위터(@taecong)를 통해 "4차 손빨래를 마치고 뒹굴뒹굴! 돌아가면 엄마에게 잘 해야지. 오늘 넥센 일정이 끝났어요. 내일은 SK가 있는 플로리다로 이동합니다. 이따 저녁 먹고 와서 사진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은 손빨래를 마친 후 카메라를 향해 싱긋 웃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윤태진은 현재 프로야구 구단들의 전지훈련 취재를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다. 사진에서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태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태진 아나운서 미모가 점점 물이 오르네요", "전지훈련 취재 잘 마무리하시길", "미소가 정말 상큼하네요" 등의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태진은 KBS N의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 시즌4'의 주말 MC와 '리얼 축구 토크쇼 축구話'의 진행을 맡으며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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