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단체셀카 ⓒ 혜리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단체 셀카를 공개했다.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팬들 덕분에 힘내서 버틴다! 밥 잘 챙겨 먹고 많이 피곤하지만 우리 함께 있으니깐 완전 좋지요. 크크. 으쌰으쌰! 더 잘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민아, 혜리, 유라, 소진은 밝은 표정으로 윙크를 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트색 팀 복을 입은 멤버들의 각기 다른 표정이 매력적이다.
해당 사진은 MBC 설특집 '2013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아육대)' 예선전 현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아육대는 오는 2월 11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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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