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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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공식입장, 강민경 광고 선정성 논란에 "광고주 결정 존중"

기사입력 2013.01.21 23:42 / 기사수정 2013.01.21 23:46

대중문화부 기자


▲코어 공식입장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의 광고 논란에 코어콘텐츠미디어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21일 강민경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상의 없이 강민경의 광고 영상이 나온 것이 속상하지만 광고주 측에서 충분히 판단해 결정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주 측에서 충분히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서 기다리겠다. 좋은 광고 영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민경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면도기 광고 영상이 공개되며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광고는 '키스를 부르는 면도'를 주제로 카메라가 1인칭 시점으로 움직이며 보는 이가 화면에 들어간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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